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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김관영-전북발전 정운천 협치 시너지 기대

“진영 이념 넘어 여·야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정운천, 김관영 도지사·우범기 시장 취임식 참석 협치 강조


기사 작성:  강영희 - 2022년 07월 03일 14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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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서거석 교육감 내외와 정운천 위원장, 강현욱 전 지사, 이원택 의원 등이 민선 8기 출범식을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황의봉 객원사진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실사구시 정책 의지와 국민의힘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의 전북 발전을 위한 지원이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

국가 예산 확보 가도는 물론 전북 현안 법안 처리 과정에서 김 지사와 정 위원장의 협치가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재선의 정운천 도당위원장은 지난 1일 김관영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오전 10시 전주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우범기 전주시장 취임식에 참석한 정운천 위원장은 “우범기 시정의 포문을 여는 순간 함께해 뜻깊다”면서 “전주시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의 협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예산·법안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어 정 위원장은 전북도청에서 열린 김관영 전북도지사 취임식에 참석했다. 정 위원장은 김 지사에게 “진영과 이념을 넘어 여야 구분 없이 전북 발전을 위해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전북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여·야 간의 협치를 강조했다.

정운천 도당위원장과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지난달 21일 국민의힘 전북도당에서 협치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며 ‘3급 정책협력관’을 국민의힘 추천 인사로 제안했으며 김 지사가 당선인 신분에서 이를 수용하는 등 여·야 협치 행보를 시작한 바 있다.

김 지사 역시 지방 선거 과정에서부터 각계와의 협치를 강조해 왔다. 당시 당선인은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 등 민생회복 추진동력 확보 차원에서 여러 분야의 협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정 위원장의 조언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관영 지사와 정운천 위원장의 협치 시너지를 기대하는 각계의 목소리도 크다. 정치권의 한 인사는 “그동안 도정은 정치적 이념적으로 갈려 여야간 협치가 선언에 그쳤는데 김관영 호는 확연히 다를 것 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면서 “당선인의 정치 철학인 실용주의가 더해진 중앙정치권과 협력관계 속에서 전북 현안 처리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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