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8월11일 18:41 회원가입 Log in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내 손 안에서 알아본다.



기사 작성:  양용현 - 2022년 07월 01일 15시24분

IMG
디지털 플랫폼[Digital Platform]



온라인에서 생산·소비·유통이 이루어지는 장. 생산자와 소비자가 유기적으로 유통하는 행위나 아이디어를 모아 실현하는 디지털 공간을 말한다.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플랫폼화가 발전 되고 있다. 휴대폰 단말기 기기 안에서 내 차 팔기, 농·수산물 판매, 요식업 주문·배달 등 나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 되어 있는 플랫폼은 원하는 재화의 선택지를 넓히고 투명한 가격 경쟁을 통해 과도한 지출을 방지해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이끌어내고 있다.

대출 분야도 플랫폼 산업과 융화 되면서 고객에게 편의성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은행에 방문해 대기열을 기다리고 장시간 동안 상담을 하며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어졌다. 내 조건을 입력하면 수분 이내에 다양한 금융사가 제시하는 현실적인 금리와 부수 거래 조건 등을 확인해 볼 수 있고 월 납입금 계산 등의 편의성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다.

현재 대출 소비자들은 금리 인상의 공포심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그간 사용 중인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을 고정금리로 대환대출을 해 이자 손실에 대한 대책을 찾아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은 많다. 하지만 수많은 은행들의 정보를 알기에는 시간 소모와 큰 결심이 필요하다보니 선뜻 은행 문을 여는 것이 어렵다. 이러한 고민을 갖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대출 비교 플랫폼은 큰 선물로 다가올 수도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대출 비교 플랫폼인 토스, 핀다, 뱅크몰,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실행된 대출 금액은 약 2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플랫폼사는 주 판매 상품이 신용대출로 집중되어 있다. 메인 서비스가 주택담보대출인 곳은 뱅크몰이 있고 현재까지 가장 많은 130여개의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뱅크몰의 관계자는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인상에 비해 물가 상승 억제력이 떨어지고 있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고려되고 있다. 부채를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향이나 그렇지 못할 경우 고정금리를 사용하여 부채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어서 “플랫폼을 활용하여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부채를 점검한다면 신속한 결정을 내리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양용현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양용현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