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8월12일 19:18 회원가입 Log in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전북소방본부, 스마트의료지도로 첫 생명 살려



기사 작성:  공현철 - 2022년 06월 30일 15시59분

IMG
전북소방본부는 갑자기 심장이 멎은 60대 여성을 ‘스마트 의료지도’를 활용한 119구급대원의 전문심장소생술과 병원의 협업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방에 따르면 최근 김모(여·65)씨는 전주시 송천동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로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 당시 119에 신고한 보호자는 119종합상황실의 심폐소생술 의료지도를 통해 가슴압박을 실시했다. 현장에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김씨는 의식이 없고 맥박도 뛰지 않는 상태였다. 구급대원들은 즉시 환자 평가를 실시한 결과 심정지 상태로 확인돼 가슴압박 ․ 제세동기 ․ 기도확보 등을 시행하는 기본소생술을 실시했다.

잠시 뒤 후착구급대가 도착해 현장을 직접 보며 의료지도를 할 수 있는 스마트의료지도로 전환해 현장영상연결을 통해 의료지도하에 정맥로 확보 등 전문심장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심장의 기능이 회복돼 전북대병원 의료진에게 인계돼 치료를 받고 지난 24일 퇴원했다.

최환석 구급대원은 “스마트의료지도로 현장에서 빠른 대응이 가능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공현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