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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꼼짝마…하절기 방역소독 종합대책 가동



기사 작성:  양정선 - 2022년 06월 30일 15시19분

전주시보건소는 30일 모기 등 위해해충 박멸을 위한 ‘2022 하절기 방역소독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방역대책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2개반·4명으로 편성된 방역기동반은 정화조와 복개하천 등 민원 발생지역에 유충구제 약품을 살포하고, 잔류분무 소독을 진행하는 등 방제활동을 펼친다. 방역소독에는 방역장비 137대, 방역차량 10대, 포충기 337대가 투입된다.

환경적·지리적 특성에 따른 맞춤형 방역도 이뤄진다. 보건소는 오는 9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 1~2명씩 총 55명의 방역소독 근무자를 배치,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의 하수구와 쓰레기 수거함 등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진행키로 했다. 방역소독 근무자는 만성지구와 에코시티, 효천지구, 혁신도시 등 대단위 아파트 지역과 도심 내 하천, 구도심 등에 배치돼 오후 6시~10시까지 초미립연무소독을 하게 된다.

위생해충의 자율적 방제를 위해 시민에게 휴대용 분무기와 약제도 일주일간 빌려줄 방침이다. 또 127개 공원 내 설치된 포충기를 가동해 친환경 방역을 추진키로 했다. 진드기나 모기로부터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에서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가 가동된다.

김신선 보건소장은 “감염병 발생 예방과 시민 불편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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