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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방역도 인공지능 로봇이

전주병원, 도내 첫 방역책임 로봇 도입

기사 작성:  복정권 - 2022년 06월 29일 15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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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의 활용 폭이 넓어지고 있다. 최근 식당에서 인기를 모았던 음식 서빙 로봇처럼 병원에서도 방역 로봇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이사장 최정웅)은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에 인공지능 방역 로봇 3대를 운영하고 있다.

도내 병원들이 방역로봇을 시범운영하고 있는데 본격적으로 도입한 것은 처음으로 알려졌다. 전주병원 로비에 배치된 방역 로봇은 24시간 플라즈마로 공기 중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 살균한다. 공기 청정 필터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도 제거한다. 또한 UV-C LED로 바닥의 세균·바이러스도 99.9% 살균시킬 수 있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방역 로봇은 자동방역 스케줄링과 자동충전 기능으로 AI 자율주행을 하며 로비의 살균 및 방역을 진행한다. 또한 필요시 로봇을 각 층으로 이동시켜 층별 복도 등 이동 공간, 바닥의 살균 및 방역작업을 책임진다.

최정웅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이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트에 발맞춰 의료계에서도 수술용 로봇, 방역로봇 등이 도입되고 있는 추세다”며 “이번 AI 방역로봇이 병원 방역 체계가 한층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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