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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72주년 기념, 평화통일안보강연회 열려



기사 작성:  박상래 - 2022년 06월 29일 15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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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지도자 전주시협의회(회장 온영두)는 28일 덕진구 안덕원로 관내 소재 전라교육사 3층 전북UPF 강당에서 50여명의 각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연변과학기술대 곽승지 전 교수를 초청해 6.25 72주년 기념 평화통일안보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는 이병로 전주시협의회 행사진행위원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온영두 회장에 의한 내빈소개 및 환영사, 이동하 신한국가정연합 전북대교구장과 정병수 UPF 전북지회장의 축사, 이근재 평화통일지도자 전북협의회장의 격려사, 곽승지 교수의 특강,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열렸다.

곽교수는 ‘민족통일과 동북아시아 공동체비전: 한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긴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통일이 먼저인가, 평화가 먼저인가? 왜 한반도평화 만들기인가? 한민족은 어떻게 한반도에서 평화를 만들 것인가? 동북아공동체 건설의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며, 이제 우리는 “한민족의 슬픈 역사를 끝내고, 함께 동북아시아 비전을 꿈꾸며, 말과 글을 넘어 행동으로 나아가자.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한민족의 평화와 통일시대를 만들어가는데 역량을 모아나갈 것“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특강 등을 통해 72년전 6.25전쟁의 아픈 경험을 거울삼아 세계유일의 분단국 상황을 이해하고 언젠가는 다가올 남북 웅비의 신통일한국시대와 동북아공동체건설 미래에 대한 확신과 자긍심을 갖게 되었으며, 향후에도 평화통일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주위의 많은 지역민들에게 공감 확산시켜 나갈 것을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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