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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유증, 원인 초기에 파악해야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2년 06월 23일 15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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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발생한다. 또한, 아무리 주의하더라도 다른 차의 실수로 발생하기도 한다. 이렇게 사고가 발생했다면 경미한 접촉사고일지라도 후유증을 염두해 신속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교통사고 후유증 증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 곳곳에서 다양하게 발생한다. 피곤하거나 무기력해지며, 다리와 손목 등에 저림이나 결림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허리나 목, 어깨 등에 통증이 유발되거나, 어지럼증, 이명, 가슴 두근거림 등 신체에 전반적으로 증상들이 발현된다.



이러한 후유증은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이 가볍더라고 후에 더 심각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교통사고 후에는 몸에 별다른 문제가 느껴지지 않더라도 곧바로 관련 병원이나 한의원 등을 찾아 정확한 진단부터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개인 상태에 따라 통증 치료나 후유증 치료 기간은 달라진다.

따라서 초기에 스트레스 지수나 말초혈관순환 등을 검사하고 진맥, 설진 등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 후 치료 방법과 기간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한의학에서는 교통사고 치료의 핵심을 혈액순환 즉 ‘어혈’과 같은 노폐물이 쌓여있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 체질에 맞는 한약 처방을 통해 면역력이 떨어진 문제 해결과 어혈 제거에 집중한다.

한약 치료 외에도 통증을 경감시키거나 후유증을 예방하는 침 치료, 염증 제어나 진통 효과가 있는 약침, 인대 손상 등에 쓰이는 뜸과 부항 등을 개인 상태에 따라 적용한다. 다만 한방치료는 개인의 기저질환이나 체질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 하에 치료가 이뤄져야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교통사고 후에 증상이 바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치료를 미루지 말고, 바로 적절한 의료진을 찾아 초기에 후유증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후유증 치료는 자동차보험 가입 시에 본인부담금 없이 진료 및 후유증 개선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글: 공덕 척봄한의원 오항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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