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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500만 원 기탁



기사 작성:  백용규 - 2022년 06월 22일 14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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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향토기업인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이사가 22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1,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지난 1999년부터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매년 상·하반기에 1,5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현재까지 기탁한 누적 장학금은 4억2,000만 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한 장학금은 군산 및 전북지역에서 판매된‘청하’, ‘처음처럼’ 등 롯데칠성음료의 주류 제품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됐으며, 군산지역의 교육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종 지방권 도매부문장은 “군산시민들의 롯데칠성음료에 대한 변함 없는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는 뜻에서 매년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경기가 힘든 가운데, 군산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시장은 “군산시 교육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년 꾸준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같은날 코로나19로 지친 군산시민과 군산시청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롯데칠성음료에서 커피차와 기념품도 제공되어 훈훈한 정을 나눴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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