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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지정 ‘전북통일교육센터’ 출범

‘전북겨레하나’, “젊고 생동감 넘치는 센터 만들 터”

기사 작성:  복정권 - 2022년 05월 26일 13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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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지정 전북통일교육센터가 지난 24일 전주아름다운컨벤션웨딩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전북겨레하나가 지역 센터 위탁 기관으로 선정됐는데 10개 광역, 권역 운영기관 중 민간단체로서는 유일하다.

이 날 출범식에는 김은경 센터장(전북겨레하나 이사장)을 비롯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김창수 중앙통일교육센터 사무총장, 김은숙 국립통일교육원 사무관, 김미정 전라북도자치행정국장, 박성용 전북대학교 통일교육사업단장, 임경진 전주YWCA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통일부 장관이 임명하는 23기 통일 교육위원 29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이번 위촉은 20대와 30대 여성 위원 비중이 높아진 점이 눈에 띈다. 전북통일교육센터 김성희 사무처장은 “통일교육은 고루하다는 편견을 전북센터가 깨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구체적이고 흥미로우면서 감동이 있는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실력 있는 교육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행사도 준비 중이다. 국악인들이 통일을 주제로 창작 경연을 펼치는 ‘얼쑤! 통일풍류대장’을 올해 가장 주목되는 문화행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은경 센터장은 “우크라이나전쟁, 남북관계 단절, 한반도 긴장 고조로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평화와 통일교육이 중요하다”면서 “지자체, 교육기관,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통일교육의 붐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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