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7월01일 15:32 Sing up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전주시장 선거 브로커 개입 사태, 갈수록 점입가경


정의당 “철저한 수사 촉구, 배후세력까지 발본색원해야”


기사 작성:  강영희 - 2022년 05월 18일 17시31분

지난 14일 전주시장 선거개입 혐의로 언론인 출신 선거브로커가 구속된데 이어 17일에 또 한명이 추가 구속된 가운데 정의당 전북도당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18일 논평을 통해 “지방선거는 지역 주민이 지방정부의 주권자임을 확인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장인데 선거를 불법과 타락으로 점철시킨 이번 전주시장 선거 브로커 사태는 정치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차대한 사건”이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아울러 “선거브로커는 이 사건의 일부일 뿐”이라며 “중간거래자인 브로커뿐만 아니라 배후세력, 조력세력을 포함하여 그 연결고리를 철저하게 수사하여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전북경찰청은 ‘검수완박’ 통과 후 첫 사례인 만큼 관련 브로커들에게 자금을 제공한 기업, 개발권과 인사권을 대가로 후원금을 불법 수수한 후보, 이와 관련돼 있는 공무원 등 모든 의혹에 대한 수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한 전담 수사 인력을 구성,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강영희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영희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