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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수질 검사 ‘최고’…수돗물 음용 신뢰성↑



기사 작성:  양정선 - 2022년 05월 17일 15시41분

전주시맑은물사업본부는 17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2022년도 측정분석기관 숙련도시험 평가’에서 최상위 검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검사 능력을 높이고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평가항목별 환산점수가 90점 이상이어야 적합기관으로 인정 받는다.

전국 106개 공인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전주시는 18개 항목 모두 최고 등급인 ‘만족’을 획득, 환산점수 최고점인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평가에 이어 이번에도 100점 만점을 달성, 수질검사 분석체계와 장비, 분석자 능력 모두 국내 최상위기관임을 입증했다”고 했다.

마시는 수돗물의 안전성 검증·확보를 위한 전주시 수질관리행정 공신력이 한층 확고해질 것이라는 기대도 커졌다.

장변호 본부장은 “안전한 수돗물을 음용한다는 신뢰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으로서 위상을 더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수돗물 안심확인제와 공동주택 수질검사 인증제 등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정책을 펼치는 한편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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