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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토부 주관 ‘2022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 본격 시작

17일 신태인읍·초산동 2개 지구 주민역량 강화 교육 가져



기사 작성:  박기수 - 2022년 05월 17일 12시37분





정읍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2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신태인읍·초산동)’을 본격 추진한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침체한 상권 등 각 지역이 가진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소규모 도시재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2억2천만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공동체가 추진하는 소규모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주민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는 것이다.

또, 소규모 사업 경험을 토대로 지역 거버 넌스를 구축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연계성 강화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신태인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시끌 시끌 와글와글 신태인’을 테마로 사업비 1억2천만 원을 투입해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신태인 문화학교, 신태인 야시장 등 지속 가능한 원 도심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초산동 예비사업은 ‘스스로 만드는 살고 싶은 마을 초화로’를 테마로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두꺼비집 수리 공동체 육성,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 골목 정원 조성 등 소규모 그린 뉴딜정책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17일 신태인읍 행정복지센터와 초산동 새마을 회 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 현안 해결 등 주민참여 확보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시는 주민역량 강화와 주민주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신태인·초산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2023년에 뉴딜사업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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