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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 한의학적 복합치료 통해 호전될 수 있어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2년 05월 17일 09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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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 사는 P씨는 최근 심한 목통증을 겪어 한의원을 방문했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많은 P씨는 진단 결과, 일자목과 함께 목디스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등이 굽고 머리가 앞으로 향해지면서 목 뒤쪽, 어깨의 근육이 많이 경직되고 부하를 받고 있었다.

P씨는 초기에 목 통증 만을 느꼈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두통과 눈의 침침함과 건조함, 이명 증상이 나타났고 이와 함께 어깨가 무거운 증상과 손목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일자목이란 잘못된 자세가 지속되면 경추가 자연스럽게 C커브 곡선을 잃어버리고 목근육과 뼈에 무리를 주게 되어 일자형으로 변형된 것이다. 목의 탄력이 줄어들고 퇴행이 당겨지면서 가벼운 충격에도 약해질 수 있다.

평소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로 인해 외부의 충격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두통이나 수면장애, 소화장애, 손목의 통증 등을 동반한 복합증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한의학에서는 일자목은 추나요법, 침치료, 약침, 한약 등을 통해 이를 치료한다. 추나요법과 한약의 경우 일자목 개선과 함께, 동반될 수 있는 소화불량, 만성두통, 눈의 피로 등의 복합증상 개선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으며 발병 초기나 연령층이 낮은 경우 1~2개월 정도 꾸준한 치료를 통해 호전될 수 있다.

일자목 및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을 금하고, 모니터의 위치를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 좋으며 가벼운 스트레칭과 허리를 세우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익산 백두산한의원 박상남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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