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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영 위기 극복 위한 거래안전망 매출채권보험 인기

전북지역 중소기업 보험가입 규모 큰 폭 증가

기사 작성:  박상래 - 2022년 05월 15일 15시02분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에서 운영하는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하는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보험가입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13일 신보 호남영업본부에 따르면 최근 가파른 금리상승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세계 정세 불안,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한 경제위기 확산에 대한 대비책으로 전북 관내 중소기업의 보험 수요가 급증해 4월말 현재 보험가입 금액이 1,481억 원에 이르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1,169억 원 대비 312억 원 증가한 것으로 증가율이 26.7%에 이른다. 보험가입 기업체 수 또한 4월말 현재 70개로 전년 동기 57개 대비 22.8% 증가했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간 외상거래 위험을 보장해주는 공적보험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제공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회수가 불가능할 때, 신보가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

올해 초 전라북도는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신용보증기금과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전북 소재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에 보험료의 50%(기업당 최대 200만원 한도)를 지원하고 있다.

매출채권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보 홈페이지(www.kodit.co.kr)나 호남영업본부 내 신용보험센터(Tel 063-230-2591, 062-607-9261)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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