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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서 돈키호테 희극 발레 선 보여



기사 작성:  백용규 - 2022년 05월 15일 14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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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에서는 이달 스페인의 유쾌한 희극 클래식 발레 유니버설발레단의 돈키호테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과 21일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장기인 화려한 테크닉과 최고의 앙상블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돈키호테의 한정된 이야기가 아닌 가난한 이발사 바질과 그의 연인이자 선술집 딸인 키트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둘의 사랑을 방해하는 키트리의 아버지 로렌조와 귀족 가마슈의 코믹적 요소가 극의 유쾌함을 더한다.

특히 3막에서 남성 무용수가 발레리나를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는 씬과 연속 점프, 32회전 푸에테까지 고난도 테크닉의 화려한 동작들이 하이라이트로 기대된다.

티켓금액은 R석 60,000원, S석 50,000원, A석 40,000원으로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에서 구입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유니버설 발레단 돈키호테는 발레 초심자부터 마니아층까지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취향 저격 작품으로 거리두기 해제 이후 정서적인 힐링이 필요한 요즘 놓쳐선 안 될 최고의 기대작”이라고 추천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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