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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 성공시대’ 위해 헌신할 것”

국민의힘 조배숙 전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전북도민의 현명한 선택과 ‘뜨거운 성원’ 부탁, 지지 호소


기사 작성:  강영희 - 2022년 05월 11일 17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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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배숙 전북도지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전북도민 성공시대를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조 예비후보는 11일 전주 백제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인 정운천 국회의원(총괄선대위원장), 이용호 국회의원(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조수진 최고위원, 이언주 전 국회의원, 김영구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김경민(전주시장), 이근열(군산시장), 임석삼(익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출마후보 등과 허남주(전주갑), 박성태(전주병), 김경안(익산갑) 당협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하여 조배숙 후보를 지원했다.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축사를 통해 “고향은 늘 힘이되는 곳이라며, 조배숙 후보와 같은 큰 인물이 전북을 대표해야 수석최고위원인 자신과 함께 ‘전북예산 폭탄’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용호 국회의원은 “전북 발전을 위한 조 후보님의 진심어린 큰 결단에 감사한다. 반드시 당선시켜 ‘국민의힘이 전북의 힘’이 되도록 만들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언주 전 의원은 축사에서 “조배숙 후보님과는 국민의당에서 함께 정치하면서 ‘일당 독점정치’를 타파해야 한다‘는 꿈을 같이 꾼 동지였다. 어려운 결단을 한 선배에게 힘을 싣고 싶어 먼 곳에서 왔다”고 성원을 부탁했다.

정운천 도당위원장도 “그동안 보수 불모지에서 고생했으나 이제 많이 변했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가 32명이나 된다. 이제 낙후된 전북을 탈피하는 길은 조배숙 후보가 당선이 되어 중앙정부와의 큰 예산의 통로를 확보하여 변하는 전북의 모습을 보도록 하자”고 축사를 통해 힘을 실었다.

조배숙 후보는 “조배숙의 정치를 성원해주신 전북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일부 정치엘리트만 출세하는 것이 아니라 전북도민 모두가 성공하는 ‘전북도민 모두의 성공시대’를 열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저의 경륜과 지혜, 역량을 바치겠다”고 역설했다./강영희 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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