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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누가뛰나]무소속 대 민주당 공천 후보 박빙 초접전 선거 예고

재선 차단하려는 지역 정가 움직임 속 후보들 각축전

기사 작성:  안병철 - 2022년 01월 27일 15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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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누가뛰나 [고창군수]



무소속 유기상 군수의 재선을 차단하려는 지역 정가의 움직임 속에 무소속 후보들의 각축전이 지난해부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조기 선거 열풍을 일으킨 민주당 소속의 김만균, 박수열, 심덕섭 후보군과 무소속의 이호근 후보 그리고 무소속의 현직 유기상 군수가 조직정비와 표밭을 일구고 있다. 여기에 연말연시 각종 언론사를 통해 조사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 유기상 현 군수와 심덕섭 전 국가보훈처 차장의 여론조사 결과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것으로 나타나 양 진영 모두 바짝 긴장한 모양새다.

무소속 유기상 군수는 지난번 역전드라마를 연출하며 지난 4년간 평이근민을 실천해 울력행정과 투명한 군정 그리고 수많은 문화유산자원을 세계화 시킨 인물로 평가 받는다. 이번에도 무소속의 서러움을 딛고서 재선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평가 역시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감지된다.

민주당 김만균 후보는 무역업을 시작으로 전문 경영인으로써 재경군민회와 제6대 박우정 군수와의 친분, 그리고 총선출마 2회 등의 경험으로 조직력과 지역이해도가 높은 편이다. 그는 다음달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최종 공약 선포와 재정비에 나섰다. 민주당 박수열 후보는 기업 경영인으로써 자수성가형으로 만학도의 열정과 애향정신이 강하다. 그는 정부 기관유치, 벤처단지와 대규모 숙소건립, 농특산물 브랜드화 등으로 새로운 고창을 꿈꾸고 있다.

민주당 심덕섭 후보는 현직 집권당의 무게중심으로써 행정경험과 인재후원 그룹 등의 후광으로 14개 읍면 조직정비와 체계적인 선거운동에 먼저 돌입했다. 그는 지난 22일 문화의 전당에서 ‘THE 좋은 고창’ 프로젝트인 ‘오! 자네가 덕섭인가?’ 출판기념회도 성황리에 치뤘다.

무소속 이호근 후보는 도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에서 묵묵히 축산업을 비롯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원조 민주당, 어려운 이웃의 대변자로 자처해 지난번에 이어 군수 출마에 나섰다. 마을 이장을 비롯해 신지식인, 고창군자율방범대, 한국버섯생산자협회 설립수석부회장, 한우협회 전북지회 수석부지부장 등 경력이 폭넓다.

/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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