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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노후하수관로 개량사업 추진



기사 작성:  이형열 - 2022년 01월 21일 17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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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수질 보전과 지반 침하 예방을 위해 노후하수관로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하천 오염을 방지하고 하수처리 운영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하수관로 개량사업을 1·2단계로 추진해 금강상류지역에 대한 수질을 개선한다.

군은 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포함)을 확보 구천동과 설천면 일원에 노후하수관로 개량사업 2단계 사업을 본격화 한다.

이를 위해 군은 다음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는 등 본격 사업에 착수하고 내년 3월 공사 발주에 들어가 오는 2024년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총 92억 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7.9km를 교체하고 관로 0.2km를 보수 구천동과 설천면 일원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앞서 군은 사업비 153억3,700만 원을 투입 무주읍, 안성면 일대 하수처리구역의 노후된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 침하 예방과 하수처리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노후하수관로 개량사업 1단계 사업을 펼친다.

이 구간은 무주읍 읍내리에서 당산리, 안성면 일원 8.8km으로 관로 내 불명수가 유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군은 1.59km의 구간 관로를 보수하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불명수란 파손된 노후하수관로로 유입되는 빗물과 지하수를 말하며 이와 함께 토사 등이 유입되면서 이로 인한 지반침하가 우려 된다.

군은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국비 6억 원을 확보하고 오는 4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공정율 80%)을 마무리 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조만간 1단계 사업인 기본 및 실시설계 마무리가 가능함에 따라 오는 5월 중 공사가 발주될 예정이며 오는 2024년 연내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맑은물사업소 박봉열 하수도 팀장은“불명수 유입으로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이 저하되는 등 싱크홀과 같은 지반침하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단계적으로 노후하수관로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1·2단계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 안정적인 하수처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기존 하수관로 중 관 파손 등으로 불명수 유입을 차단하고 정밀조사 과정에서 오접(오수와 우수관 잘못 연결)으로 인한 남대천으로 유입되는 우수의 오염 문제에 대해 오는 2024년까지 개선공사를 실시 금강유역의 수질을 보전 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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