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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군수 전북태권도협회 이병하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기사 작성:  이형열 - 2022년 01월 21일 17시10분

황인홍 군수는 지난 22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지지 활동에 앞장선 전라북도 태권도협회 이병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은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 4층 강당에서 전라북도 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2021년 전라북도태권도 유공자 시상식에 참여한 자리에서 진행 됐다.

황인홍 군수는“국제 태권도 사관학교가 태권도의 세계화 촉진, 국익 창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위대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대한태권도협회·전북태권도협회가 사관학교 설립이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고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태권도협회는 지난해 12월 태권도 211개국 1억 5,000만 명이 우리말 인사, 구령과 함께 수련을 하는 한류의 원조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이 태권도와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는 동력임을 전제 반드시 제20대 대선 공약에 반영돼 국책사업으로 추진이 돼야 한다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유공자 시상식에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과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공직자 7명이 감사패와 표창장을 받았다.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정진옥 위원장이 전북태권협회장 감사패, 문화체육과 김정미 과장, 태권도팀 노상은 팀장이 각각 대한태권협회장과 전북태권도협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 무주군 태권도협회 이도우 회장이 국기원장 표창, 길민재 무주반딧불태권도관장이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표창, 설천초 강희주 코치, 엄다은 선수가 각각 전북태권도협회장 우수 지도자상과 전북태권도협회장 우수선수상 표창을 수상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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