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5월16일 15:44 Sing up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이원택 의원 주도 전북지역 벼 병충해 피해, 농업재해로 인정

병충해의 재해 인정은 전북 지역 첫 사례, 피해면적 100% 지급
전북지역 벼 병충해 피해지원 331억 이끌어내


기사 작성:  강영희 - 2022년 01월 20일 17시01분

IMG
국회 이원택(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 의원이 지난해 벼 출수기 전북지역에 발생한 벼 병충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돼 재해복구비를 지원받게 됐다는 낭보를 전했다.

이 의원의 주도속에 전북 지역 최초로 벼 병충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받아 재해복구비 지원은 물론 경영자금 저리 융자도 가능해 진 것이다.

이원택 의원은 20일 “지난해 8~9월 전북지역에 발생한 벼 병충해 피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대책비(농약대) 331억원을 전북지역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재해 인정은 전북지역 첫 사례로 재해복구비 지원은 피해율에 상관없이 피해면적에 따라 100% 지급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재해복구비와 함께 재해대책경영자금 275억원이 융자로 지원되는데, 지원한도는 농가당 5천만원 이내로 대출기한 및 조건은 1년으로 이자는 1.5% 또는 변동금리로 지원되며, 대출만기후 1년 연장이 가능하다.

더불어민주당 농어민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지역구 차원 뿐 아니라 농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이번 사안을 주도면밀하게 대응했다. 철저하고 세심한 의정활동에 포커스를 맞춰 대안을 도출하게 한 것이다.

이원택 의원은 지난해 9월 17일 김제와 부안지역 벼 병충해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즉시 청와대와 농식품부 차관 등에 발빠른 현장조사를 요청해 실태조사를 벌이도록 했다. 나아가 10월 농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전북지역 벼 병충해 피해는 잦은 강우와 야간 저온 등 도열병 확산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된 농업재해라는 점을 집중 강조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10월 30일에는 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송하진 전북지사 등과 함께 벼 병충해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토록 했다. 이 자리에서 전북 벼 병충해 피해에 대해 정부가 농업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뿐만 아니라 농진청에는 이번 피해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기후변화와 병충해에 강한 신품종 벼 보급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지역 벼 병해충 피해에 대한 농업재해 인정을 환영한다”면서 “매년 반복되는 이상 기후를 이겨낼 수 있는 품종의 신속한 개량·보급과 함께 농번기, 출수기 등 벼 병충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 농가에 대해 정부가 선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영희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