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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가져

마선거구 김영자 의원 ‘어린이집, 유치원 교육부 관리 일원화’ 촉구
이정자 의원 ‘무장애 투표소 실현을 위한 건의안’ 채택


기사 작성:  백용규 - 2022년 01월 20일 14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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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는 지난 20일, 제25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새해 첫발을 디뎠다.

이번 임시회는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총 9일간으로,박준배 시장으로부터 올해 김제시의 주요사업과 시정설계에 대한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아울러 마선거구 김영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어린이집, 유치원 교육부 관리 일원화 촉구 건의안’과 이정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무장애 투표소 실현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했다.

마선거구 김영자 의원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모두 초등학교 입학 전 예비교육기관으로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야 된다”며 “차별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관리 주체를 교육부로 일원화하여 아동과 부모들에게 불필요한 혼란 가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정자 의원은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투표권자들이 어떤 불편함도 없이 투표소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무장애 투표소 실현을 위해 노력해야한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각 투표소의 시설현황을 살펴 조치 강구와 국회는 무장애 투표소 확대를 골자로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김영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8대 의회가 마무리 되고 제9대 의회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남은 임기동안에도 시민의 대변자로서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투명성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올해 1월 13일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한층 강화된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에 맞도록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꾀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새 시대를 이끄는 주민 대의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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