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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이목 집중 평택 부동산, “미래 산업 핵심 거점 도시로 급부상”

오는 2월 미래산업 개발수혜 예상되는 ‘평택 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 분양 알려 주목

기사 작성:  양용현 - 2022년 01월 20일 13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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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평택 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 야경 투시도



평택시가 각종 개발이 잇따르면서 미래 산업 핵심 거점 도시로 급부상 하고 있어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이를 중심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거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면서, 이에 따른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도 커져 부동산 시장도 덩달아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실제 평택시는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및 수소복합지구 조성 사업 등이 곳곳에서 진행되면서 지역 가치를 높이고 있다.

먼저 평택 고덕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는 삼성 평택캠퍼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지난 2015년부터 1캠퍼스(P1)공사를 시작해 2017년 준공했으며, 2018년 P2도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여기에 현재는 P3공장 신축 공사가 2022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한 업계관계자는 "삼성평택캠퍼스는 4~6공장도 예정돼있는 상황이어서 이를 통한 평택시 일대의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특히 삼성평택캠퍼스 주변으로는 LG디지털파크, 4차 산업전진기지인 브레인 복합단지 등 개발호재가 풍부해 약 15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도 한창이다. 브레인시티 일반산단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3만㎡에 산업단지와 주거시설, 대학,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1조3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80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다. 한동안 저평가됐던 서평택 일대도 미래산업 중심지로써의 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특히 서평택 일대에서는 경기경제자유구역인 포승BIX지구와 현덕지구가 각각 핵심 미래 산업으로 꼽히는 친환경 미래자동차 클러스터와 수소복합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태다.

이중 포승지구는 최근 7억달러 규모로 외국 기업들의 투자가 유치됐고, 현대모비스가 350억을 투자해 전기차 핵심부품 공장도 짓기로 하면서 주목도는 더욱 커지고 있다는 게 지역 관계자의 전언이다.

P부동산 관계자는 "이 밖에도 서평택 일대는 평택항 확장 및 안중 역세권 개발이 진행되고, 오랜 숙원사업인 평택호 관광단지의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평택시가 2035 평택시 기본계획을 통해 서부권인 안중, 포승, 현덕을 부도심으로 묶어 국제 핵심 물류, 제조 기반, 항만, 관광 및 휴양 기능을 부여해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에 따른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시는 이를 바탕으로 높은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이 뚜렷한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집값이 크게 올랐다. 실제 지난해(1~11월) 평택시 아파트값은 36.17%가 올라 수도권 평균(23.20%) 및 경기도 평균(26.67%) 상승률을 크게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

또 주요지역에서는 전용면적 84㎡ 기준 10억대의 매물도 등장했다. 실제 네이버부동산에 따르면 개발호재가 집중된 고덕국제도시에서는 전용면적 84㎡타입의 시세가 10억원대에 형성된것으로 나타나, 집값 10억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상태다.

뿐만 아니다. 주요 단지는 억대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가 되고 있다. 특히 최근 높은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서평택 일대 아파트는 1년 새 2억원 이상의 가치 상승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평택권인 안중읍에 자리한 '힐스테이트 송담'은 전용면적 84㎡타입이 지난해 12월 5억5,000만원에 거래가 됐는데, 이는 2020년 동월 같은 타입의 거래가격이 3억3,000만원이었던것과 비교하면 무려 2억2,000만원의 상승세를 보인 수치다.

한 업계관계자는 "핵심 미래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반도체, 전기자동차, 수소 산업 등이 잇따라 평택에 둥지를 틀면서 부동산 시장 역시 이에 따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이를 통해서는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가 대거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배후주거지로써 지역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여 앞으로도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평택에서도 특히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서평택에서는 핵심 배후주거지로 주목도를 높이고 있는 화양지구의 첫 일반분양이 예고돼 이목이 쏠린다.

화양지구는 평택시 일원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지구로 여의도 면적과 맞먹는 279만여㎡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계획인구만 해도 5만여 명(2만여 세대)에 이르러 평택 서부권역에서는 최대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화양지구는 서평택 시대를 이끌어갈 중심 주거 도시로 개발되는 것이 특징으로, 실제 사업지 주변에는 평택의 미래산업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평택항 배후 첨단 물류기능 수행의 중심거점인 아산국가산업단지(원정지구, 포승지구), 포승2일반산업단지, 경기경제자유구역(포승BIX, 현덕지구) 등이 인접해 이들 수요를 모두 흡수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곳에서는 일신건영이 오는 2월 지구 내 첫 일반분양 단지로 '평택 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화양지구에 지하 2층 ~ 지상 최고 29층, 총 1,46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전용면적 59~84㎡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평택 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는 화양지구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조성돼 화양지구가 자랑하는 다양한 주거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도보권에는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서측으로는 중심상업지구가 자리하고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기대된다. 또 바로 앞에는 화양지구 최대규모 공원(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구 내 조성될 종합의료시설, 공공청사도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평택 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는 현재 평택시 안중읍 안현로 일대에서 사전 분양 홍보관을 운영중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성해리 일대에서 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일신건영은 같은 달 이천시 이천마장지구에서는 총 338세대 규모의 이천 마장지구 휴먼빌(가칭)을 공급할 계획이며, 3월에는 경기 양평에서도 새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양평 공흥3지구 휴먼빌(가칭)은 경기 양평군 일원에 총 418세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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