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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 질환 레이저 치료, 색소 유형 및 피부 형태 정확히 진단해야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2년 01월 20일 13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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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노출이나 피부 노화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여 기미, 잡티 등의 색소 질환을 유발한다. 똑같아 보이는 색소일지라도 자세히 보면 다른 유형인 경우가 상당하다. 많은 사람들이 기미라 생각하고 치료를 하기 위해 피부과를 방문하지만, 진료 후 오타모반이나 다른 색소 질환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색소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레이저 치료가 대표적이다.

색소 질환은 크게 표피에 있는 색소와 진피층에 있는 색소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표피 색소의 경우 레이저를 이용한 직접적인 파괴를 통해 제거할 수 있고 진피에 있는 색소는 피부 속 깊이 자리하고 있어 반복적인 레이저 치료가 필요하다.

이렇게 레이저 치료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떤 색소 질환인지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따라 알맞은 치료를 하는 것이 결과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보통의 경우 여러 양상의 색소 질환이 있어 단일화된 레이저 치료 보다는 복합적인 레이저 치료를 해야한다.

점, 편평사마귀, 검버섯 등의 병변은 CO2, 어븀 등의 레이저로 표피를 파괴하면서 치료를 하게 되고, 잡티나 주근깨와 같은 표피 색소는 아이콘MaxG 레이저를 이용해 1-3회 치료로 호전될 수 있으며, 기미와 같이 피부 속 깊이 있는 색소는 레블라이트SI, 스타워커, 젠틀맥스 프로 등 진피 색소 치료에 특화된 레이저를 병행하여 치료할 수 있다. 무엇보다 색소의 유형과 환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레이저 치료 시 에너지 강도 조절 및 의료진의 섬세한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꼭 피부과 전문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다양한 색소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복합 레이저 치료도 가능한지 함께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글: 용산 휴먼피부과 변상영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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