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1월21일 14:50 Sing up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군산시 역대 최대 국가예산 1조 1,036억원 확보

해결사 신영대 의원, 군산 난제 예산확보로 해법 마련
국회 예산소위 위원으로 전라북도 역대 최대예산 8조 9,368억원 확보 견인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12월 07일 17시50분
군산시가 역대 최대규모인 1조 1,036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 소위원으로 활동한 국회 신영대(더불어민주당 군산) 의원의 활약상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양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국가예산의 질적인 성장 또한 선명하다는 평가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조선업 생산기술 인력양성 예산을 비롯해 부지문제로 10여년간 지연돼온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의 설계예산 39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도 거뒀다. 신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직후부터 강임준 군산시장과 합의해 부지매입 문제를 해결한 데 이어, 홍남기 부총리에게 통상 1년 이상 걸리는 총사업비 검토 기간의 단축을 요청해 2~3개월로 줄인 바 있다.

또한 그간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동백대교 조명설비 개선을 위한 20억원도 확보했다. 또한 국회단계에서 신규로 확보한 예산 중에는 수중고고학 교육훈련센터 건립 용역비 2억원도 포함됐다. 현재 국내에는 수중문화재 발굴·조사 역량을 갖춘 인력이 없어 수중에 문화재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발굴은 엄두조차 못 내는 상황이어서 전문인력 양성이 절실했다. 이번 확보된 예산으로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수행하고 향후 고군산군도에 총사업비 850억원 규모의 수중고고학 교육훈련센터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 의원은 “내년도 국가예산에 국가지정문화재인 망주봉 인근 구역 정비를 위한 토지매입비와 전통사찰인 지장암의 증축 및 보수정비 예산은 물론 군산 선교역사관 건립, 둔율동 성당 사제관 건립 등 문화 예비 도시 수준에 걸맞는 예산도 대거 반영됐다”고 이밖에 산업용 자율주행 스케이트 플랫폼 개발 30억원, 군산 국가산업단지 대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60억원, 에너지기술의 통합 실증을 위한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 87억원, 자동차수출복합단지 조성 95억원 등 군산의 신산업 동력 예산도 대거 반영됐다.

국회단계에서 증액된 군산항 유지준설 예산 104억원을 비롯해 군산항의 신규 지정항로 준설 150억원, 7부두 야적장 조성사업 125억원과 함께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을 위한 예산 14억원 등 군산의 해양·수산을 위한 예산들도 반영됐다. 특히 군산은 양질의 김 원초 등 다양한 수산물의 생산지이면서도 가공시설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새만금 산업단지에 조성되는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구축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수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영희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