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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방안 모색

남원시·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9일 탄소중립 포럼 개최

기사 작성:  박영규 - 2021년 12월 07일 15시03분

남원지역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남원시와 남원시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오는 9일 오후 2시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후위기․탄소중립 시대, 남원의 지속가능한 미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라북도 최초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남원시가 지역 현실과 지역 색에 맞는 탄소중립 실현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포럼은 발제자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김현권 대통력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탄소중립위원장, 장남정 전북연구원 연구원, 윤종철 남원시 환경과장이 나선다.

이들은 각각 ‘탄소중립시대 한국 농업농촌의 미래’, ‘전라북도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 추진방향’, ‘남원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추진방향’ 등을 주제로 각 분야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각론을 펼친다.

이어 남원시의회, 시민단체 대표가 함께 하는 지정자 토론을 진행해 발제된 의제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시 관계자는 “민과 관, 그리고 전문가가 함께 하는 탄소중립 포럼을 통해 지속가능한 남원, 사람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 3월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2050 탄소중립목표를 선언하고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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