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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석열 대선후보 사퇴 촉구

"잇단 반노동 망언은 노동자 모욕"
"노동현실 무지는 대선 자격 없어"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12월 02일 15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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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권희 전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이 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향해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진보당 전북도당이 잇단 ‘반노동 발언’으로 말썽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향해 후보직 사퇴를 공개 촉구하고 나섰다.

전권희 전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청년 당원 문한솔(전주대 재학), 노동자 당원 박상준(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전북본부장)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은 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 120시간 노동해야’, ‘손발 노동은 인도도 안해’, ‘근로기준법 전면적용은 5인미만 사업장 근로자에게 불이익’, ‘최저시급제와 주 52시간제 폐지’ 등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연이은 발언은 노동 혐오로 가득찬 노동관과 노동현실에 대한 무지를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자, 사실상 70년대 반노동사회로 회귀하자는 것이고, 2000만 임금노동자를 모욕하는 망언”이라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아울러 ‘전두환 옹호 발언’, ‘개사과 사진’, ‘구태 3김 선대위 추진’, ‘딸 부정청탁 범죄 김성태 직능총괄본부장 선임’, ‘청년위원장 셀프 선임’ 등의 논란도 문제삼아 “윤 후보가 도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의아스러울 지경”이라며 자진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이들은 “반노동 친재벌, 반청년 친기득권, 말로는 청년 중시, 실제로는 기계부품 취급하는 윤 후보는 그 자격이 없다”고 목소를 높였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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