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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 이용객 주차편의 제공에 힘써

사업지구 내 수용 대상 건축물 협의매수 및 이전보상 완료
내년 2월 180면 송학동 역골주차장 조성 예정

기사 작성:  고운영
- 2021년 12월 02일 14시42분
익산시가 KTX 익산역 이용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익산시에서 KTX 이용객의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역골주차장 조성사업이 수용 대상 잔여 건축물 협의 매수와 이전 보상이 완료됨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역골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송학동 일원 7,528㎡를 도시계획시설 변경(완충녹지→주차장)을 통해 180면의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계획 시설 변경에 맞춰 매입 부지를 정비해 임시주차장 형태로 운영해 오다 지난 10월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에 따라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착수했다.

철도 이용객의 주차장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공구로 나눠 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잔여 건축물의 소유권 정리가 완료됨에 따라 전체 철거가 진행된다.

한편 역골주차장 조성과 함께 역골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역골경로당 조성사업 또한 실시설계와 베리어프리(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마치고 이달 착공해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잔여 건축물의 소유권 정리가 완료된 만큼 180면 규모의 역골주차장을 내년 2월까지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내년 3월부터는 200면 규모의 남부주차타워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익산역 인근 주차환경 개선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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