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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기사 작성:  이형열
- 2021년 12월 02일 08시06분
무주군은 2일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대상 농가에게 지급했다.

군에 따르면 기존 쌀직불·밭고정 등 기존 6개 직불제를 개편·통합해 올해 두 번째 시행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5,367명에게 80억7,700만 원을 지급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식품안전 등 공익기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0.5ha 이하 농지를 소유한 농가에게 지급되는 소농 직불금과 농지 면적에 따라 지급되는 면적 직불금으로 구성된다.

소농 직불금은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농가당 120만 원을 지급하고 면적 직불금은 3단계로 구분해 구간별 100~205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농지의 형상·기능유지, 농약 안전사용,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 17개 준수사항을 미이행한 농가에 대해서는 조건에 따라 10~20% 감액된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 임인택 팀장은“코로나19와 장마,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공익직불금 조기 지급으로 농가경영 안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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