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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이달부터‘기온 뚝’ 강풍과 블랙아이스 주의 당부


기사 작성:  백용규
- 2021년 12월 01일 13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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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는 1일, 이달부터 군산지역에 강풍이 거세지고 피해가 속출됨에 따라 강풍 피해 발생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실제로 군산지역에서는 지난달 30일 강풍으로 인하여 나운동에서 간판 떨어지고, 조촌동에서는 건물 지붕이 날아갔으며, 신풍동에서는 통신케이블 날아가려 한다는 신고로 군산소방서에서 소방차 10대, 인원 30명이 출동하여 안전조치하기도 했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달부터 전북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비와 눈이 내리고 기온까지 뚝 떨어지면서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전주, 익산, 군산 등 8개 지역이 한파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2일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6도~1도, 낮 최고기온은 5~10도로, 군산지역 서해남부 전 해상에 발효되는 풍향 특보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강풍으로 인한 사고 발생과 블랙아이스로 인한 차량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우려했다.

전미희 소방서장은 “한파·폭설에 강풍에 이르기까지 사고 발생이 예상된다며, 사전 준비에 철저를 꾀해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군산소방서는 겨울철 대형사건·사고 대비 ’완벽한 출동태세‘로 올겨울 시민의 안전을 위해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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