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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수영부, 전국대회 ‘종합 2위’ 올라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서 금 5개 수확
문승우 접영 200m 대회신기록, 계영팀 400m 대회신기록 각각 수립

기사 작성:  복정권
- 2021년 11월 30일 15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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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량 감독 / 문승우 선수



전주시청 수영부 선수들이 제주에서 열린 전국수영대회에서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두며 올해 공식 전국대회 출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부(감독 김홍량)는 지난 26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막을 내린 ‘제16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수영 국가대표인 전주시청 소속 문승우는 접영 200m 경기에서 1분58초06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문승우는 또 자유형 400m 경기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배영 100m 경기에 출전한 박성웅 선수도 1위를 차지했으며, 조재승 선수는 배영 50m와 자유형 50m 경기에서 각각 2위와 3위의 뛰어난 성과를 이뤘다.

전주시청 수영부는 단체전에서도 참가한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이끌어내며 계영 400m 경기에서 3분23초25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했으며, 계영 800m 경기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2년부터 전주시청 수영부를 이끌고 있는 김홍량 감독은 “훈련과 방역이행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도를 잘 따라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훌륭한 성과를 일궈낸 전주시청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성수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수영부를 비롯한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감독과 선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2022년에도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좋은 성적으로 전주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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