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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따뜻한 겨울 전북에 희망을 나눠주세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2월 1일부터 성금모금
코로나19 장기화되면서 도움필요한 이웃 늘어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1년 11월 28일 12시46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문제와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나눔 캠페인이 개최된다.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연말연시 집중모금 캠페인 ‘희망2022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희망2022나눔캠페인 슬로건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으로 코로나19를 나눔을 통해 함께 극복하고 회복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 기간 동안 나눔목표액 1%를 달성할 때마다 LED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가게 된다.

전북사랑의열매는 올 한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배분금 184억원을 지원했다. 전북사랑의열매가 지원한 184억원의 배분금을 저소득 시민에게 지원되는 명절지원금과 다양한 주제의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에 지원했다. 아동청소년 꿈성장지원사업 등의 기획사업에 23억원, 사회복지기관의 서비스 및 시설개보수를 지원하는 신청사업 5억원, 지정기탁사업 89억원, 현물지원 39억원, 긴급 생계의료비 및 재해복구 지원 7억원 등 총 184억원이 전북지역 사회문제 해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배분됐다.긴급복지현안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북 도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코로나 19 장기화로 법인과 개인 기부액이 큰 폭으로 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대구지역의 이웃돕기 성금 모금액은 84억여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3억2,000여만원보다 9억2,000여만원 줄었다. 기부자의 유형별로 보면 경기 불확실성과 중소 기업의 어려움으로 법인 기부액이 지난해 49억여원에서 올해는 40억여원으로 8억6,000만원이나 감소했다. 개인 기부금액도 37억2,000여만원에서 35억여원으로 줄었지만, 개인 사업자의 기부금액은 9억천여만원에서 9억2,000여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전북도 예외가 아닐 듯 싶다. 앞으로도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현장에 대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되기를 바란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도 도민들의 나눔 온도가 전북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해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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