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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은 다 특별해


기사 작성:  이종근
- 2021년 11월 24일 16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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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평범해(지은이 김영진, 출판 길벗어린이)'는 평범해서 고민인 그린이의 특별한 발견을 화두로 하고 있다.

그린이는 오늘도 고민이 많다. 학교에서 선생이 ‘나에 관한 글’을 써 오라는 숙제를 내주었는데, ‘나’에 대해 도대체 뭘 써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그린이는 스스로가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했다. 친구들은 영어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피아노도 잘 치는데… 자신을 뺀 모두가 다 특별하게만 보였다. 선생은 수업 시간에 모두가 특별하고, 세상 모든 것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움을 만드는 거라고 말해주었다. 선생 말을 듣자, 그린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놀러 갔던 바다와 매일 가고 싶은 할머니 집이 생각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보았던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하나하나 적어 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린이에게도 특별한 일이 생겼다. 선생님이 ‘나에 관한 글’을 읽고, 수업 시간에 그린이를 칭찬해 주었다. 과연 그린이도 어떤 특별함을 지니고 있는 걸까? 대한민국 대표 ‘아빠 작가’ 김영진이 이번에는 평범한 게 고민인 그린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뭐든 하나씩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주눅 들어 있던 그린이가 자신의 특별함을 찾고, 인정받으면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은 잔잔한 감동과 위로를 준다. 수채화풍 그림으로 더 따뜻하고 포근해진 '나는 너무 평범해'로 평범함과 특별함이 함께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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