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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히어링, “보청기구매는 착용자에 적합한 음질의 브랜드 선택이 중요“


기사 작성:  양용현
- 2021년 10월 20일 17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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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Hearing aids)는 선천적/후천적으로 인한 난청인들의 원활한 생활에 도움을 주는 청각보조 의료기기이다. 보청기(HA)는 청력검사 결과, 순음 주파수대(125Hz~8000Hz)에서 피검자가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역치)의 평균이 35dB(데시벨) 이상이면 보청기 착용이 권장되고 있다.

보청기는 착용자의 청력도를 비롯한 청력 상태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로 나뉠 수 있다. 맞춤형 보청기인 귓속형보청기부터 외형으로 보이지 않는 초소형보청기, 경중도 난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오픈형보청기, 배터리 교체에 번거로움을 덜어낸 충전형보청기까지 다양하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사용하는 보청기 제품은 90% 이상이 글로벌 브랜드의 제품이며, 대게 포낙, 벨톤, 오티콘, 스타키, 와이덱스, 시그니아로 나눠진다. 위에 6개 브랜드의 보청기는 우리나라와 더불어 전세계에서도 높은 비중을 띠고 있으며, 브랜드별 다양한 등급제로 난청인의 청력 정도와 형태에 따라 맞춤별 선택이 가능하다.

웨이브히어링 3분기 보청기 판매 제품 분석결과에 따르면, 전체 판매된 보청기 비율의 약 75% 이상은 최고급형 이상의 프리미엄(Premium) 등급 제품으로 나타났으며, 프리미엄형 제품군은 향상된 소음 제거 기능과 이명 완화기능, 다양한 상황 속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 변경 등 생활 속 니즈(Needs)에 맞는 기능으로 고객 만족감을 사로잡았다고 분석되었다.

보청기 구입 고객 중에 보청기 첫 착용자와 기존 보청기 착용자의 재구매율이 동등하게 나타났으며, 기존 보청기 착용자의 경우에 기존 보청기 브랜드와 다른 타브랜드의 보청기를 재구매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보청기는 브랜드 별로 등급이 모두 나눠져 있어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나, 브랜드별 고객들이 청취하는 음질에 차이가 있어 보청기 착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음질의 보청기를 선택하고 구입해야 착용 만족감이 높게 나타날 수 있다.

보청기에도 골든타임이 존재한다. 난청상태를 방치하면, 불편한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청신경까지 손상되어 언어인지능력과 더불어 치매의 위험성까지 발표된 바가 있다. 청력 저하가 느껴진다면 보청기 센터에 방문하여 청력검사를 진행해보거나 방문이 어렵다면, 난청자가진단표를 보고 체크해 볼 것을 권장한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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