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12월03일 17:56 Sing up Log in
IMG-LOGO

전북 3분기 화재 감소 인명·재산 피해 증가

화재 1,464건, 인명피해 사망 8명·부상 60명, 재산피해 138억원 상당

기사 작성:  공현철
- 2021년 10월 20일 16시55분
IMG
올해 3분기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지난해 대비 감소한 반면 인명·재산피해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 도내에서는 모두 1,464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68명(사망 8명·부상 60명), 138억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는 지난해 화재 1,614건보다 9.3% 줄었고, 인명피해 46명, 재산피해 135억원보다 각각 47.8%, 2.8% 늘어난 수치다.

인명피해 증가 이유는 공동주택 화재 시 대피 과정에서 연기흡입 등 다수 인명피해 발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또 재산피해의 경우 정읍 내장사 대웅전 화재, 무주 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 군산시 오식도동 공장 화재와 같은 고액 피해 화재로 피해액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2.5%(769건)로 가장 많았고 이러 전기적 요인 21.9%(321건), 기계적 요인 11.7%(172건) 순으로 나타났다.

김승룡 전북소방본부장은 “선제적인 예방대책과 정교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남은 기간 동안 ‘사람이 먼저 안전 최우선’의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공현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