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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토마토 소득 가장 높아

2020년산 전라북도 농산물 소득분석 결과

기사 작성:  고운영
- 2021년 10월 20일 14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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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토마토가 지난해 전북지역에서 가장 높은 소득을 올렸다.

전북농기원에 따르면 2020년산 전북도 주요 35작목에 대한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결과 시설토마토가 가장 높은 소득을 올린 작목이었으며 노지포도, 파프리카, 봄감자 등 14개 농산물 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전북농기원이 최근 2020년산 주요 35작목 496농가를 대상으로 생산량, 수취가격, 종자비, 비료비, 농약비 등 경영비용을 조사,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조사대상 작목 중 시설토마토는 10a(1,000㎡)당 1천2백93만4천원의 소득을 올려 가장 높았고 파프리카는 1천1백18만3천원으로 그 다음을 차지했으며 시설딸기 1천76만1천원, 블루베리 7백20만원 순으로 소득을 올렸다.

1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작목은 시설토마토, 파프리카, 시설딸기 3개 작목이었으며 6백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의 소득을 올린 작목은 블루베리, 시설장미, 시설가지 3개 작목이었다.

자본과 노동력이 많이 투입되고 재배기술 수준이 높은 시설재배 작목의 단위 면적당 소득이 기상 여건과 전체 생산량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는 노지재배 작목보다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대비 소득이 증가한 작목은 노지포도, 파프리카, 봄감자 등 14개 작목이고 소득이 감소한 작목은 밀, 참깨, 복분자 등 21개 작목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증가한 작목 중 2019년 대비 소득이 20% 이상 증가한 작목은 노지포도, 파프리카, 봄감자, 시설상추, 노지수박, 시설토마토, 고구마, 봄무, 사과 9작목인 반면 20% 이상 소득이 감소한 작목은 밀, 참깨, 복분자, 가을배추, 겉보리, 시설가지, 노지오이, 시설멜론, 오미자, 시설감자, 복숭아, 인삼, 배 13작목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북농기원은 2020년 농산물 소득조사 결과를 농장의 경영 설계와 진단 등 농가 경영개선과 농장경영의 합리화를 위한 연구·지도 및 상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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