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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농산어촌을 위해"

개벽대행진 전북추진위 출범
도울 김용옥 등 토크 콘서트
전북은 다음달 3~4일 개최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10월 19일 17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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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 전북추진위원회’가 19일 전북도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앞으로 펼쳐나갈 농산어촌 살리기 캠페인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농산어촌 개벽 운동을 펼쳐나갈 전북 조직이 출범했다.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 전북추진위원회’는 19일 전북도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농어민, 농어업, 농어촌 등 3농 문제를 해결할 범국민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개벽 대행진은 도올 김용옥 선생,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박진도 충남대 명예교수, 배우 정우성 등 각계 인사 50여 명이 발기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전국 조직이다.

전북추진위는 문규현 신부, 도법 스님, 한상렬 목사, 김용택 시인이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유남희 전북대 교수, 유혜숙 전북지속협상임 대표, 김용호 김제추진위원장, 송병주 완주추진위원장, 이근수 익산추진위원장 등 5명이 공동 추진위원장을 맡았다.

이들은 오는 26일 전남 해남을 시작해 전국 순회 토크 콘서트를 열어 기후 위기, 먹거리 위기, 지역 위기에 놓인 농산어촌을 개벽할 수 있는 방안을 토론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대선과 지선에서 이 같은 농산어촌 살리기가 중요 의제로 다뤄질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내 토크 콘서트는 김용옥 선생과 박진도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월3일 오후 3시 김제시청 대강당 ▲11월4일 오전 9시 완주 향토예술회관 ▲11월4일 오후 2시 익산 원광대학교 60주년기념관 등 모두 세차례 예고됐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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