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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광한루원·항공우주천문대, 무장애 관광지로 조성

남원시 2022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선정

기사 작성:  박영규
- 2021년 10월 19일 14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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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광한루원과 항공우주천문대가 무장애 관광지로 업그레이드된다.

남원시는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과 남원항공우주천문대가 2022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등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거쳐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남원시는 앞서 2019년도에도 동일한 사업을 통해 남원관광지, 국악의 성지, 지리산허브벨리, 백두대간생태교육 전시관 등에 화장실 개선 및 휠체어용 경사로 등을 설치해 무장애 관광동선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남원시내에 무장애 관광지를 확대,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관광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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