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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5색, 여성현대공예가들의 언어


기사 작성:  이종근
- 2021년 10월 19일 14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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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교동미술관이 19일부터 31일까지 본관 1전시실서 2021 교동미술관 기획초대전 'CHROMA – 공예의 언어'를 갖는다.

이 자라는 시대에 따라 작품의 소재와 제작 방식, 형태적 특성 그리고 개념 등을 달리해 온 공예를 자신만의 감성과 언어로 재해석한 현대공예작가들의 노력이 깃든 40여 점을 선보인다.

'CHROMA'는 색의 3속성의 하나로 색의 선명도를 나타내는 “채도” 라는 명사이며, 각기 다른 소재와 주제로 작업을 하지만 같은 채도의 색상처럼 함께 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강정이 김완순 김이재 송수미 유경희 등 5명의 현대공예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전적 의미의 공예는 '실용적인 물건에 장식적인 가치를 부가함으로써 그 가치를 높이려고 하는 미술'이라고 한다. 현대공예는 직접 사용하는 것의 가치를 넘어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일상을 표현하고 있으며 시간과 경계를 넘어 꾸준히 변화 해 나가고 있다.

김완순 교동미술관 관장은 "현대공예는 직접 사용하는 것의 가치를 넘어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일상을 표현하고 있으며 시간과 경계를 넘어 꾸준히 변화 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공예를 매개로 우리의 일상 속 가치와 동시대인들의 고민을 공감하고 표현해 내는 5인의 현대공예가들의 의식세계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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