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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과 백내장, 레이저로 보다 안정적인 수술


기사 작성:  양용현
- 2021년 10월 19일 13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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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0대 이상에게서 주로 나타나던 백내장이 스마트폰과 PC의 잦은 사용, 환경 오염 등으로 인해 30~40대 젊은층에서 나타나 문제가 되고 있다. 백내장이 생기면 시력저하는 물론, 심할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세계 실명원인 1위에 백내장이 꼽히기도 하였다.

이러한 백내장은 안구 내 수정체가 노화로 인해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게 되면서,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게 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약물을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춰주는 치료를 받게 되며, 진행 정도에 따라 수술을 통해 치료하게 된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수정체를 맑게 만드는 방법으로 시력 개선도 이뤄질 수 있어 가장 확실한 백내장 치료 방법으로 꼽히고 있다. 다만 수술이다 보니 환자의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만약 수술이 보다 걱정없이 이뤄지길 바란다면 레이저를 사용하는지를 확인해 보자. 다수의 안과전문의들은 백내장 수술에 레이저 장비를 사용할 경우 컴퓨터의 정밀한 계산 아래 수정체 낭 원형 절개와 레이저 수정체 분쇄가 이뤄지므로 수술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수술 후 회복이 빨라 합병증이 줄어들며, 백내장과 함께 근시, 난시, 노안 등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최근 진행되는 백내장 수술은 레이저 장비뿐만 아니라 안구의 위치를 자동으로 추척해 인공 수정체의 이탈을 막아주는 ‘안구위치 추적장치’가 사용돼 더욱 안정적이다. 진단부터 수술까지 발생 가능한 오류를 해당 장비가 줄여주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수술이 이뤄질 수 있다. 오차 없는 백내장 수술 결과를 얻고 싶다면 집도의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는 물론 레이저 사용 여부와 함께 이러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도움말 : 대전 효안과의원 이효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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