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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열린어린이집 18개소 선정


시설개방으로 부모참여 확대

기사 작성:  염재복
- 2021년 10월 18일 14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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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수요자 중심 보육서비스 활성을 위해 열린어린이집 18개소를 선정했다.

18일 완주군은 최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보육정책 위원회(위원장 이승미교수)를 개최하고 열린어린이집 18개소를 심의·선정했다고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시설개방을 통해 부모참여를 확대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동학대 예방 및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8월 30일부터 열린어린이집 신청을 접수하고 서류 및 현장 평가 후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 등 5가지 부문을 심사해 신규선정 6개소, 재선정 12개소 등 총 18개소를 올해 열린어린이집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로써, 완주군 내 열린어린이집은 기존 11개소를 포함해 29개소가 운영 중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국공립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및 배점,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및 어린이집 급간식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자율적 운영을 보장할 계획이다.

이정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아이,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완주=염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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