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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호성동에 시민햇빛발전소 2곳 건립


기사 작성:  양정선
- 2021년 09월 26일 15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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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햇빛발전소 2기가 호성동 천마배수지에 자리 잡았다.

26일 전주시와 전주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천마배수지 상부에 2·3호 햇빛발전소를 건립했다고 밝혔다.

2·3호 시민햇빛발전소는 시민 260여명, 약 3억800만원의 출자금을 통해 총 198㎾ 규모로 준공됐다. 이곳이 본격 가동되면 송천동 1호 발전기 등 총 4기의 발전소에서 연간 약 50만6,153㎾의 전기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인 가족이 한 달 평균 350㎾h의 전력 소모를 한다고 가정할 때 약 12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가 더욱 높아지면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시민햇빛발전소가 추가적으로 조성되고 있다”며 “햇빛발전소 건립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내 태양광 발전시설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동조합은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을 위한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1구좌 당 10만원, 300구좌 한도로 참여할 수 있다. 출자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홈페이지(eturn.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3-905-4104)로 문의하면 된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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