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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설원예 현대화 지속 추진


기사 작성:  박영규
- 2021년 09월 23일 15시10분
남원시는 고품질 원예산업 육성을 위해 시설현대화를 지속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2022년 원예산업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조기 착수를 위해 지난 8월 품목별 세부사업 수요조사에 이어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11월부터 사업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는 선정기준에 따라 사업성 검토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내년 1월 초순에 선정심의회를 열어 확정한다.

또한 내년에는 시설하우스 자재 인상에 따른 비닐하우스 파이프 등 세부 사업 단가를 조사해 동절기가 지나면 신속하게 사업이 착수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딸기, 상추, 파프리카, 멜론, 감자 등 지역특성을 살린 특화품목 육성을 위해 무인방제, 양액재배시설, 자동개폐기 등 총 13개 사업에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대대적인 시설원예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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