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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문화재활용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문화재 야행 등 5개 사업, 총사업비 7억5,750만원 확보

기사 작성:  박영규
- 2021년 09월 23일 15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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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2022년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업은 향교‧서원 문화재, 문화재 야행, 생생 문화재,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전통산사 문화재 등 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7억5,750만원을 확보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들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시설지원이 아닌 순수한 문화재 활용에 관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문화재활용 사업은 지역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은 2014년부터 9년 연속 선정된 대표적 문화재활용사업으로 남원향교를 인문정신과 청소년들의 인성을 함양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전통의 즐거움과 새로움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전통산사 문화재활용사업은 ‘실상사 천년의 향기'라는 주제로 전통산사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과 2020년 두 차례 우수사업으로 선정된바 있다.

야경‧야로‧야화 등 8개 야간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문화재 야행, 운봉고원의 황산대첩비, 판소리 동편제,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일원에서 ‘운봉고원 왕조를 깨우다’라는 주제로 기획된 생생 문화재사업, 남원 몽심재를 중심으로 죽산박씨 종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대대로 전해지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은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연속 선정으로 남원의 문화유산을 좀 더 체계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만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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