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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음소리 들리는 무주로… 출산·육아 지원

무주군, 다양한 모자보건사업
출산친화 환경 조성에 만전
의료비 등 경제적 부담 완화

기사 작성:  이형열
- 2021년 09월 23일 11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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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임산부와 가임여성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 지원 사업을 펼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군은 아기 울음소리 들리는 무주를 만들기 위한 출산 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펼쳐 저출산·고령사회에 직면한 지역사회에 출산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원은 임신 초기 태아 신경관의 정상발달에 필요한 엽산제(3개월)와 출산 시까지 임산부에게 필요한 철분제(5개월), 비타민D를 임산부 등록 시에 제공한다.

또 임신축하용품으로 신생아용품 3종 세트(유기농 내의, 속싸개, 신생아용 손톱깎기 세트)와 튼살 크림을 지원한다.

출산 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 부담금 지원사업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전문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 산모 및 신생아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총 서비스 가격에서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본인 부담금 90%를 추가로 지원,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임산부 이송지원 사업은 임산부가 산전 진찰 및 분만을 위해 인근 지역 산부인과를 방문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1인 최대 13회, 최대 58만 원까지 교통비를 지원한다.

국민행복카드 지원금을 모두 소진한 경우 도내 산부인과, 한의원에서 이용할 수 있는 20만 원 상당 진료 쿠폰을 발급해 주는 산후건강관리 지원 사업도 전개한다.

이밖에도 출산·육아용품 무료대여 서비스(유축기, 수유시트, 젖병소독기, 이유식제조기)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를 지원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한 검사 및 의료비까지 지원해 출산 가정에 대한 부담을 완화시켜 주고 있다.

각종 의료비 지원에 대한 문의는 모자보건사업 담당자(320-8411, 8243)에게 문의 하면 된다.

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이해심 과장은“임산부 뿐만 아니라 가임여성, 지역주민들에게 임신·출산·육아 지원 사업에 대해 집중 홍보하는 등 출산가정과 예비 임산부까지 모두 빠짐없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출산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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