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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심여고·원광대 배드민턴 전국체전서 나란히 준우승

16일 구미에서 열린 결승서 아쉬운 석패


기사 작성:  복정권
- 2021년 09월 16일 15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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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102회 전국체전 배드민턴 경기에서 전주성심여고와 원광대학교가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소영 감독이 이끄는 전주성심여고는 결승에서 충주여고를 맞아 접전을 벌였으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1대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 1단식은 김유정이 이서진을 맞아 1세트를 잡고 갔으나 1대2(21-16, 15-21, 17-21)로 패했다. 2단식은 박한희가 나서 조연희를 맞아 1대2(24-26, 21-19, 15-21)로 패했으며 다음 1복식은 김유정 이혜원 조가 김나연 박은진 조를 맞아 2대1(21-12, 21-23, 22-20)로 승리,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2복식에서 고희주 임원경 조가 조연희 이서진(21-14, 17-21, 14-21)조에 패해 준우승에 만족했다.

황선호 감독이 이끄는 원광대는 결승에서 강원 한림대와 맞붙었으나 1대3으로 패했다. 1단식 최지훈은 상대 정민선을 맞아 2대1(17-21, 22-20, 21-9)로 승리를 거둬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단식 방윤담이 상대팀 박상용에게 0대2(9-21, 14-21)로 패하고 1복식 강우혁 박희영 조와 2복식 김바다 최성창 조 역시 패하면서 아쉬운 준우승컵을 차지했다.

성심여고 정소영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싸웠지만 듀스 세트 고비를 넘기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하지만 훈련에 매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전북배드민턴협회 심용현 회장은 “준우승도 우승 못지 않은 소중한 결실”이라며 “우리 전북 선수들이 전국체전에 열심히 뛴 만큼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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