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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경제정책, 고용에 초점 맞춰야”

남원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임시회서 강조

기사 작성:  박영규
- 2021년 03월 07일 14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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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42회 임시회가 3일 개회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산업위원회에서는 고용문제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됐다.

경제산업위원회는 4일 일자리경제과와 기업지원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점검하는 자리에서 “남원시 경제정책은 고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지홍 의원은 관내 화장품 기업 17개사 중 1인 고용업체가 대부분이라는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재차 환기하며 “화장품산업 육성정책이 남원시민의 고용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유치와 함께 민관협력방안을 강구해나갈 것”을 주문했다.

윤 의원은 또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기업 육성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지원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었는데, 이번 처리결과 점검에서는 청년인턴채용에 변화가 있는가 묻고, 기업에만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형태에서 청년에게 직접 지원하는 정책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정현 의원은 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 현황을 확인하고, 고용 창출 가능성이 더 높은 기업들에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노영숙 의원은 남원사랑상품권 운영실태를 집중 점검하며, “지역상품권이 활성화되면 지역내총생산(GRDP)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관광·서비스업이 활성화되고 결국 고용도 늘어날 것”이라고 밝히며 가맹점들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를 당부했다.

윤기한 위원장은 “경제산업위원회 의원들은 모든 경제정책의 목표가 고용으로 모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한다”며 “앞으로 도시계획, 농정 등 다른 분야에 대한 점검에서도 고용에 방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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