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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설천면 참새와 방앗간팀 국토부장관상 수상


기사 작성:  이형열
- 2021년 03월 04일 11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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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2020년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최종 성과보고회에서 사업 창업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해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은 도시재생 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행정, 지역주민이 한 팀으로 이뤄 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의 참새와 방앗간팀은 귀농인들이 주축이 돼 이뤄진 팀이다. 참새와 방앗간팀은 군 농·특산물을 이용 대표 먹거리 레시피 개발 및 구천동 쌀빵 브랜드를 탄생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들이 힘을 합쳐 태권도원 시식회와 설천면 소외계층 빵 나눔회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과의 소통과 향후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

또한 2021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눈꽃 마을 도깨비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도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

특히 오는 12월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앞두고 공모를 준비 중인 설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도 주민역량강화사업과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연계해 지역주민이 주도가 돼 지속 가능한 사업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 스스로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차별화된 사업 구상으로 적극 참여한 결과”라며 “설천 뿐만 아니라 군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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