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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요한의 집, 인구유입 전입 포상금 전달

조례 제정 이후 첫 기관 포상금으로 50만원 지급

기사 작성:  백용규
- 2021년 03월 03일 14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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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은 3일,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인 요한의 집(대표 전유권)에 전입 유공기관 포상금으로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 6명의 종사자들을 김제지역으로 전입과 정착을 돕는데 일조한 기관으로 지난 2019년 8월 인구정책지원조례 제정에 따른 첫 포상이다.

앞서 시는 저출산, 초고령화, 청년층이탈 등의 3중고 속에서 지역인구 감소 흐름을 지켜내기 위해 내지역 김제사랑 주소갖기 범시민 자율 실천운동 등 지속적인 전입 장려에 힘써 왔다.

김제시의 전입 혜택 지원으로는, 타 시군구에서 3년이상 거주 이후 전입한 시민에게는 1인당 20만원과 이사비로 세대당 30만원, 종량제 봉투(100L)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기관과 단체들에는 인구유입 실적에 따라 5명 이상 10명 미만은 50만원, 10명 이상 20명 미만은 100만원, 20명 이상은 200만원을 차등 지급해오고 있다.

시 인구성장 관계자는 이번 유공기관 전입 포상이 지역 인구감소 극복을 위해 민·관, 기업, 사회단체가 역량을 결집해 가는 과정에서 얻은 성과로 지역 내 타 기관·단체로 파급 확산의 계기가 되어 내지역 김제사랑 주소갖기 범시민 실천 운동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준배 시장은“내지역 김제 주소갖기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 드린다며, 근로자, 임직원 등 관내 경제활동인구가 자발적으로 김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살기좋고 매력있는 정주환경을 꾸려가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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