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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병원형 위(Wee)센터 운영 본격화

원광대병원과 협약 체결… 고위기학생 원스톱 지원

기사 작성:  공현철
- 2021년 03월 01일 14시49분
전북도교육청과 원광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형 위(Wee)센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병원형 위(Wee)센터’는 상담·진단을 비롯해 전문적 심층치료, 대안교육과정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고위기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위탁 운영하는 원광대병원은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의 상담·진단·치료에 관한 관리 및 지원 △정신건강의학적 위기로 학교출석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교수·학습활동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마음건강증진 관련 중장기계획 수립·운영 등의 사무를 맡게 된다.

이용 대상은 전북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중 우울증 및 정서 불안 등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다.

학교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병원형 위(Wee)센터에서 사례회의를 거쳐 참여 여부를 판단해 최대 1개월 이내 치료와 대안교육과정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2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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