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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중도입국 학생 공교육 진입 지원 강화

2021년 초·중·고 학생 대상 위탁교육기관 5곳 확대 운영

기사 작성:  공현철
- 2021년 03월 01일 14시49분
전북도교육청은 중도입국학생과 외국인자녀의 공교육 진입이 증가함에 따라 위탁교육기관 운영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중도입국학생 위탁교육기관은 군산다음세대학교, 전주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글로컬인재교육원,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마수리늘배움협회 등 5곳이다.

위탁 대상은 공교육에 진입한 중도입국학생과 외국인가정 자녀 초·중·고등학생으로, 위탁을 희망하는 사람은 학교장 상담을 통해 위탁교육기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위탁기간은 종일 위탁형 3개월, 오후 위탁형 4개월이다. 학생의 원적교 시간에 맞추어 1교시당 초등학생 40분, 중학생 45분, 고등학생 50분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습 뿐 아니라 정서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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